입력 2008-07-29 08:122008년 7월 29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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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3월6일 오전 5시1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유흥업소에서 종업원 이모(30)씨와 술값 문제로 다투다 이씨를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모두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