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TV하이라이트]9시간 동안 즐기는 4편의 배트맨

  • 입력 2008년 7월 31일 02시 54분


▽수퍼액션 ‘얼티밋 배트맨 특집’(오후 3시)=‘배트맨-다크나이트’ 개봉을 앞두고 극장판 애니메이션 ‘배트맨-유령의 마스크’(1993) 영화 ‘배트맨 포에버’(1995) ‘배트맨과 로빈’(1997) ‘배트맨 비긴즈’ 등 총 4편을 9시간 동안 방영한다.

만화 원작에 충실한 ‘배트맨-유령의 마스크’는 정의로운 영웅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고민하는 ‘배트맨’의 모습을 담아낸 애니메이션.

‘배트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배트맨 포에버’는 발 킬머, 짐 캐리, 토미 리 존스, 니콜 키드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트맨과 로빈’은 컴퓨터그래픽(CG)으로 무장한 액션 장면들이 돋보인다.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배트맨 탄생에서 성장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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