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05 02:592008년 8월 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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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03년 바둑TV의 프로그램 ‘생생 한게임’에서 공동 진행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올해 초 김 씨의 소개로 한 3단이 KBS 2TV ‘폭소클럽’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