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06 02:592008년 8월 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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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차 예선에선 중동지역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속을 썩였고 2차 예선에선 이긴 게임이 무효로 처리됐다.
프랑스에서 치러진 3차 최종예선. 대표팀은 콩고, 코트디부아르, 프랑스와 겨뤄 2승 1무를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주전 선수 평균 나이 34.7세에도 불구하고 지옥 훈련도 마다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땀과 눈물을 소개한다. 내레이션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인공이었던 배우 김정은 씨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