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07 03:052008년 8월 7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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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마술사로 꼽히는 이은결 씨가 스테이지 부문에서 우승하기도 한 이 대회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은 일본 마술대회의 하나. 클로즈업 마술은 동전이나 카드, 고무줄 등 일상 소품을 가지고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을 두고 하는 마술분야로 최근 붐이 일고 있다.
부산=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