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2 03:012008년 8월 12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올림픽을 맞아 중국 전통거리를 재현한 곳을 찾는다. 1박 투숙요금이 300만 원인 중국 전통가옥 양식의 호텔은 침대 등 가구를 명청시대의 골동품으로 채웠다.
이 밖에 청나라 공주의 저택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궁중요리점, 탁구 축구 등 스포츠를 마케팅에 활용한 식당, 개구리 뒷다리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자골목, 올림픽 이색 메뉴 등을 만나본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