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2 02:572008년 9월 2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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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NOW’ 코너에서는 정명훈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랑랑이 협연하는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과 존 오윙스의 피아노 독주회를 만나본다.
‘리멤버 클래식’ 코너에서는 1957년 세상을 떠난 테너 베니아미노 질리가 부르는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 중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를 들어본다.
피아니스트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가 연주하는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월광’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