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거북이 해체 ‘우린 영원히 하나’

  • 입력 2008년 9월 4일 14시 35분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안타까움을 주었던 그룹 거북이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여성 멤버 지이(왼쪽)와 금비가 쉽게 입을 떼지 못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영원히 기억되길…’ 거북이 공식 해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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