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는 연예 사병으로 군복무를 하던 시절 선임이던 탤런트 지성에게 혼난 사연을 얘기한다.
이등병이던 김범수가 군 관련 행사 후 상사에게 허락을 받고 사우나에 다녀왔는데 부대에 보고가 안 돼 두 시간가량 무단이탈한 격이 됐다는 것. 김범수는 당시 상병이던 지성이 특유의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혼을 내자 웃음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김범수는 새 앨범 수록곡인 ‘쉬운 이별’을 통해 방송에서는 최초로 춤을 선보인다. 윤하는 그룹 ‘신화’의 멤버인 김동완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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