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7 03:002008년 9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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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 두 눈 가득히 조선시대 장터 풍경이 들어온다. 인파로 가득한 5일장의 모습. 한 장을 넘기고, 또 한 장을 넘겨도 글자나 설명 없이 왁자지껄한 장터의 풍경만 계속 펼쳐진다.》
아이들 끌어 모으는 엿장수…
숭덩숭덩 순대써는 할머니…
球
'부담없는 가격, 그러나 안주는 푸짐'
'한번만 가면 단골로 '확' 코 꿰는 주점'
차인표의 멋진 색스폰 연주가 생각나 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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