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고려대 일본연구센터 外

  • 입력 2008년 9월 29일 02시 59분


■ 고려대 일본연구센터는 10월 7일 오후 4시 반 일본연구센터, 8일 오전 10시 1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한일관계 파트너십 공동선언’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주제는 ‘회상, 현안 그리고 비전’. 8일 행사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오부치 유코 일본 중의원 의원, 후나바시 요이치 아사히신문 주필, 정구종 한일미래포럼 대표, 강상중 도쿄대 교수가 강연을 한다. 02-3290-2592

■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은 10월 6, 7일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문자의 기원과 문명’을 주제로 인문한국(HK) 문명연구사업단 출범 1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 데니스 슈만트베세라트 교수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예술에 끼친 문자의 영향’, 염정삼 HK연구단 연구원이 ‘허신, 설문해자의 문자의미 해석체계’, 배리 파월 미 위스콘신 매디슨대 교수가 ‘그리스 알파벳의 기원’을 주제로 발표한다. 02-880-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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