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제 영화도시’ 부산의 이색 풍경

  • 입력 2008년 10월 2일 16시 56분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산의 이런 이색 풍경은 마치 프랑스 칸의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국제 영화도시임을 실감케하는 또 다른 단면이라고 할까.

부산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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