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06 12:062008년 10월 6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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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180cm 에 가까운 키로 ‘하리수를 잇는 대표적인 S라인’ 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방송 출연 당시 그녀의 미니홈피 속 사진에는 많은 네티즌들의 악플이 달렸다.
그녀는 2007년 6월 쿠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악플을 통해 심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의 성전환 수술과 방송 출연에 대해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이제는 그를 이해해주시는 부모님에 관한 악플은 특히 괴롭다고 말했다.
이진아 동아닷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