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8 07:572008년 11월 8일 07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태평양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18개국이 공동참여 지역의 영화산업 발전 및 교류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한예슬과 함께 일본 아키에 나미키, 중국 미아오 푸 등이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장혁·한예슬·김민준·강성연 주연 드라마 ‘타짜’ 스틸컷 공개
[화보]한예슬·박시연·손예진 등 ‘백상의 여인들’ 아찔 S라인
[화보]한예슬·김효진, 세네갈·라오스 기아체험 현장
[관련기사]한예슬 “내가 울면 더 힘들까봐 식수난 겪는 아이 안고 웃었다”
[관련기사]도박장서 “해피버스데이”…한예슬 26번째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