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1 17:592008년 11월 1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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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카드 후견인으로 임명된 영화배우 이보영은 지난 10월 유니세프와 함께 몽골의 현지를 방문해 5일 동안 빈민가정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앞으로 영화배우 이보영은 이미 유니세프 카드 후견인으로 활동중인 영화배우 김래원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세계어린이들을 돕는 유니세프 홍보사절로 일하게 된다.
사진제공:unicef 한국위원회(정기락)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