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포럼 26일 세미나

  • 입력 2008년 11월 19일 02시 59분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 등 유럽 세 도시 건축과 생활공간의 생태학적 가치를 살펴보는 ‘서울문화포럼 정책세미나’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맹환호 주한독일문화원 문화담당관이 ‘베를린 예술가정착 프로그램’, 하계훈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창조적 협력관계를 통한 런던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조인숙 다리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로마의 창의적 문화와 역사보존’을 주제로 강연한다. 02-722-7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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