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서울신문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거쳤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위원장과 위원 임기는 3년.
위원은 아래와 같다. △권순용(68)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서중(48)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상훈(48)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임백(65) 전 조선일보 제작국장 △최창섭(66)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대표 △한균태(53)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유세경(49) 이화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