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낸시랭 ‘당구는 못쳐도 섹시함은 내가 최고’

  • 입력 2008년 11월 25일 17시 12분


25일 부천 소풍 쇼핑몰에서 열린 ‘2008 XTM 당구 챔피언십’.

팝아티스트 낸시랭(30.미국)이 당구대 위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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