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나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에 참가 이유, 책에서 읽은 감동 구절을 남기고 접수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20명의 독자가 초청된다.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는 행사 1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동영상을 서비스한다.
2008년 신간을 발표한 공지영, 한비야, 호란, 정재승, 진중권, 정재형, 현영, 정이현, 황석영, 류승완, 김연수, 션-정혜영 부부의 촬영 영상을 볼 수 있다.
변인숙기자 baram4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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