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3 02:582008년 12월 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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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자이너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은 ‘확장, 추출, 교환’이라는 제목으로 가죽 소재의 레이어드 룩 작품을 낸 정주형(24·사진) 씨에게 돌아갔다. 정 씨는 베스트패턴상도 함께 받았다.
이 밖에 정혜미(23) 씨가 금상, 오은영(23) 이미지(26) 씨가 은상을 받는 등 모두 10명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