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어둠 뚫고

  • 입력 2008년 12월 4일 02시 56분


태양이 있는 힘껏 어둠을 몰아냅니다. 매일 찾아오는 아침, 고단한 어제는 털어버리고 새 날을 시작하는 시간이지요. 처음 같은 풋풋한 마음을 날마다 다시 찾으며, 묵직한 삶의 무게를 견뎌갑니다. 어느덧 12월이네요.

―인천대교에서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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