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신의 저울’ 유현미 작가 한국방송작가상

  • 입력 2008년 12월 11일 03시 04분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김옥영)는 SBS 드라마 ‘신의 저울’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 등 4명을 한국방송작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양 부문은 KBS1 ‘한국사傳-미스터리추적 백제왕 창’의 정종숙, 예능부문은 KBS2 ‘해피투게더’의 최항서, 라디오 부문은 MBC 라디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의 박찬혁 작가가 받는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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