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단신]‘경성전통복식연구회’ 外

  • 입력 2008년 12월 24일 03시 05분


■ 경성전통복식연구회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특별전 ‘선비, 세상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남성 전통복식을 출토된 유물과 유사하게 재현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경성전통복식연구회는 부산 경남 등에서 활동하는 한복전문가, 천연염색가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2차 전시는 내년 1월 12∼16일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열린다. 017-551-1655, cafe.naver.com/lovehanbok

■ 여성부는 2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아동 성폭력 전담센터인 ‘해바라기아동센터’를 개소한다. 분당차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이 센터는 산부인과 정신과 전문의 의료지원, 피해 아동과 가족 전문상담, 임상심리 전문가 심리평가, 법률과 소송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031-708-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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