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6 03:002009년 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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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 있는 IMF 본부에서 진행된 대담에서 스트로스칸 총재는 금융 위기로 촉발된 세계 경제 침체 상황을 진단하고 한국 경제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60세의 프랑스인으로 프랑스 상공, 재무장관을 거쳐 사회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낙선한 뒤 2007년 IMF 총재로 선출됐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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