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위험하지만 성공했을 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며, 그것을 보는 사람들도 대리 만족을 느끼기에 익스트림 스포츠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 포뮬러 레이싱으로 유명한 ‘Redbull’팀이 ‘화물차 뒤집기쇼’를 선보였다.
급경사대를 달려 화물차가 공중에서 뒤로 한바퀴 돌아 착지하는 묘기다. 그런데 잘돌았다 싶던 트럭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꼬꾸라졌다.(사진 아래)
공개된 영상에서 뉴질랜드 출신의 운전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기어나와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국내 누리꾼들은 “보기만해도 짜릿해 숨이 가빠진다”며 놀라워 했다.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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