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3 17:292009년 1월 13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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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많이 드는 고급스러운 야영을 가리키는 '글램핑(glamping)' 대신 쓸 우리말 공모에는 471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귀족야영 △황금야영 △황제야영 △모다야영 △비단막사야영 등 5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19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다음번 다듬을 말은 '가십(gossip)거리', 즉 소문이 될 만한 내용을 가리킨다. 공모 마감은 19일까지.
<3>유진상 교수 자택 ‘자하루’
<2>권문성대표 설계 ‘이야기가 있는…’
<1>김인철 교수 설계 ‘오르는 집-틸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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