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이 ‘2, 5, 19, 22, 31, 44’를 수동으로 적었는데 그것과 똑같은 일련의 번호가 자동으로 나온 로또 게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319회차에서 6개의 숫자중 한 개의 숫자를 바꾸려다 못바꾸고 1등에 2개나 당첨된 일이 있다보니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만약 저게 1등 번호였다면 그야말로 천운을 가진 사람이었을 것”이라며 웃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수동으로 찍은 번호와 똑같은 번호가 자동으로 나올 확률이 1등에 당첨될 확률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며 의아해 했다.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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