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18 02:582009년 4월 18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6일자 A20면 ‘화장 안 한…’ 기사에서 아모레퍼시픽 이희복 씨의 직책과 나이는 기획팀 과장(38)이 아니라 홍보팀장(46)입니다.
◇17일자 A14면 “모스크바에 더 이상 ‘구가이’는 없다” 제하의 기사에서 “구(具)가(家)입니다”는 “구(具)가(哥)입니다”가 맞습니다.
<하얀마음 백구>, 12일 종영후 비디오로 출시
생활습관 가르치는 '뿌뿌' 나와
<타이탄 A.E.>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