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대만의 옛 정취를 따라 外

  • 입력 2009년 4월 18일 02시 58분


■ 대만의 옛 정취를 따라

1920년대 금광 도시로 이름을 날렸던 대만의 주펀(九汾). 해변 도로를 따라 찾아가는 길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돌계단이 있는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오래된 찻집과 전통 가옥들이 늘어서 있는 곳. 대만에서도 옛 정취로 유명한 주펀 기행.(etv.donga.com)

■ 북한 교사 출신이 짚어본 한국 교육 현주소

인생이 성적순에 따라 결정되는 사회가 경쟁력이 있을까. 북한 교사 출신 기자에게 남한에서의 선행학습과 영어 광풍은 너무 낯설기만 하다. ‘부모’나 ‘돈’이 아니라 ‘학생’이 경쟁하는 교육을 강조하는 북한 출신 기자가 한국 교육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한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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