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르의 신장은 76cm로 영화 ‘오스틴 파워’의 ‘미니미’ 역할로 유명한 베른 트로이어보다 5cm작다.
13년간 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쿠마르의 다음 목표는 전 세계에 작은 키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는 것.
그는 “나의 키에 불만을 가진 적은 한번도 없었다”며 “나는 작지만 재능이 있고 평범한 사람들과 똑같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쿠마르와 트로이어가 만나 작품 하나 찍어도 되겠네요’, ‘트로이어 바짝 긴장해야겠는데요’라며 놀라워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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