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4 03:022009년 4월 2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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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교향악단이 고전·낭만주의 레퍼토리로 꾸민 올해 무대는 지난해보다 3회가 적었지만 관객은 지난해 3만899명을 넘어섰다. 공연당 평균관객은 1838명으로 지난해보다 19% 증가했다. 입장권 가격은 1만∼3만 원이었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