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8 10:132009년 4월 28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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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프로의 한 관계자는 이날 "대표가 구속됐으니 일단 모든 공연을 취소하라는 연락만 회사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이 기획사는 티켓 판매 대행업체인 인터파크를 통해 "앞으로 모든 공연을 취소한다. 예매 티켓은 100% 환불조치 하겠다"고 공지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