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 원을 지원하는 킬러콘텐츠 부문에는 ‘제중원’ 외에 ‘태양을 삼켜라’(에이스토리)와 다큐멘터리 ‘고지마 원숭이-10년의 기록’(김진혁공작소), ‘한반도의 반란’(윌픽처스)이 뽑혔다.
또 9억2000만 원을 지원하는 TV영화 부문에는 ‘오래된 인력거’(트럼프 미디어) ‘에이리언 밴드’(상상필름) ‘페어러브’(타일씨앤피) ‘돌멩이의 꿈’(삼화네트웍스) ‘수상한 이웃들’(타임스토리필름앤북스) 등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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