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심각한 증상을 보인 환자의 경우 비만의 경우가 많았다고. 질병예방통제센터의 앤 슈차트 전염병학자는 “신종 플루 백신이 나올 경우 비만환자를 다른 고위험 집단과 함께 최우선으로 분류해야 할지 과학자들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예방센터는 임신한 여성 또한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치명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금 와서 어쩔 수도 없고 예방이 최선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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