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서적부터 집중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계까지 많은 수단과 방법이 있다.
이번에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스터디 볼’은 공부 시작 후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족쇄모양의 학습 보조기기이다.
타이머가 내장되어 남은 시간을 알려주며 열쇠로 풀지 않는 한 지정된 시간(4시간)을 넘기기 전에는 풀리지 않아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준다고 한다.
강철 체인과 약 10kg무게의 무쇠추로 구성된 이 족쇄에 대해 누리꾼들은 ‘한 번 채우면 4시간동안 묶여 있어야 하네 헐ㅋ’,‘효과가 있을까나∼’라며 관심을 보였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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