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은 결혼 시즌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5월의 신부’들이 미래를 꿈꾸고 있다. 한은정의 17억 원 드레스, 박시연의 2000만 원 드레스, 송윤아의 새로운 패션 드레스 등 다양한 웨딩드레스 및 결혼식 풍경.(etv.donga.com)
■조국에서 전쟁이라도 난다면…
우리처럼 민족상잔의 이념전쟁도 치렀고 군사독재 통치도 받았지만 지금은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있는 그리스. 그곳에 사는 한 중년 여성 교포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의 정세. 이웃 교포 중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아들을 고국의 군대에 보낸 이들도 있다….(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