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 外

  • 입력 2009년 6월 2일 02시 59분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2010 부산비엔날레의 전시감독으로 일본인 독립 큐레이터 아주마야 다카시 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부산비엔날레의 첫 외국인 감독인 아주마야 씨는 2002 미디어시티서울 커미셔너와 도쿄 모리미술관 협력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塑뭄뼁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