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2 02:592009년 6월 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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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독일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과 미국 ‘IDEA 공모전’에서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김성준 씨(24)가 산업 디자이너 박지원 씨(24)와 공동 출품한 ‘새로운 기부문화시스템(1/2 PROJECT)’이 최우수상과 은상을 각각 받았다고 1일 밝혔다.
‘iF 디자인상’과 ‘IDEA’는 ‘레드닷(Red dot)’ 디자인 공모전과 함께 디자인 분야 세계 3대 공모전으로 꼽힌다.
박근태 동아사이언스 기자 kun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