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에세이]“다리 아파요”
업데이트
2009-09-22 05:35
2009년 9월 22일 05시 35분
입력
2009-06-05 03:00
2009년 6월 5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아이들이 시장보기 체험 도중 잠시 지친 다리를 쉬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짐을 날라주던 손수레가 이날은 아이들의 소파가 되었군요.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낸 뒤 엄마는 시장 어디에선가 콩나물 값 100원을 깎기 위해 주저앉을 틈도 없이 다리품을 팔고 있다는 사실, 아이들은 알까요? ―광주 양동시장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