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의 확대용 인화지, 또는 그 인화지에 현상한, 색이 변하지 않는 사진을 말하며 지금은 얇은 종이 위에 찍힌 실물 크기의 연예인 사진을 뜻하기도 하는 '브로마이드(bromide)'를 대신해 쓸 우리말 공모에는 429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느루사진 △본새큰사진 △벽붙이사진 △늘빛큰사진 등 4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22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다음번 다듬을 말은 '랜드마크(land mark)'. 어떤 지역에서 그 지역을 대표하는 표지를 말한다. 공모 마감은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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