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10 02:512009년 6월 10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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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티’는 ‘더 힐즈’에서 인기를 모은 4명 중 한 명인 휘트니 포트(사진)가 주인공이다.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인 그가 뉴욕 패션업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에 입사해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본 방송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다.
정양환 기자 r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