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주말극 SBS ‘찬란한 유산’의 여주인공이자 누리꾼 사이에 ‘인상녀’로 불리는 탤런트 한효주의 청순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여성 아티스트 최초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공동작업) 앨범인 러브토닉의 쟈켓 모델과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선 한효주의 모습이 유명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는 것.
눈물이 머금고 우수어린 표정을 지어보인 한효주가 1980년대 개봉된 영화 ‘라붐’ 의 청순한 소녀 소피마르소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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