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금요일 잭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식사시간만 제외하고 9시간을 꼬박 연습해 토요일 공연에 나섰다.
이 교도소는 2007년 ‘드릴러’를 재연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춤추는 교도소’라는 애칭을 얻은 만큼 잭슨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잭슨과 관련된 기억 없는 사람은 없겠죠’, ‘역시 잭슨은 위대했다’며 애도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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