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 포스터는 각종 해외 광고관련 인터넷사이트에서 공개되자마자 많은 관심을 끌었고 급속히 퍼져 나갔다.
이 광고를 선보인 이탈리아의 피아트사는 “자동차와 자동차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끼칠 수 있는 악영향을 최소화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 같은 합성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또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돕기 위해서 온실 가스의 배출을 줄이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담고 있다. 하지만 호평만 있는 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하더라도 동물을 차에 앉혀 충돌실험을 하는 장면은 동물학대를 연상시킨다’는 지적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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