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디지털 싱글 ‘디스코 파티’ 발표에 앞서 복고풍의 재킷 사진을 30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소리 소속사 JS프라임 측은 “이번 컨셉트는 70, 80년대의 롤러스케이트장을 배경으로 옛 느낌을 완벽하게 재현하려고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소리는 현재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완료하고 막바지 춤 연습에 한창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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