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 前대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 입력 2009년 7월 3일 14시 43분


3일 오후 ‘故 장자연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 조사를 받기위해 분당 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분당(경기)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모습 드러낸 ‘故 장자연 사건’ 핵심인물 소속사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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