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14좌 중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코리안 신루트를 뚫은 박영석 대장(사진). 나머지 13좌에도 새 길을 내겠다는데…. “내가 현역으로 얼마나 더 뛰겠어요. 더 어렵고 위험한 거, 남들이 안 했던 길로 가고 싶다”는 그를 김현수 앵커가 만났다. (station.donga.com)
■ 연인을 위한 술, 와인 칵테일
부드럽고 달콤한 와인 칵테일 한 잔. 로맨틱한 분위기는 금세 상승 곡선을 그린다. 벨리니, 미모사, 키르, 스피리처, 프렌치75…. 와인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연인을 위한 와인 칵테일, 직접 만들어 보자.(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