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손태영은 최근 사이버수사대에 악성루머 유포자를 찾기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권상우 손태영 이혼' '권상우 친자' 등이 연관 검색어로 떠오르며 괴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괴소문은 이들 부부가 아들 룩희의 모습이 공개하지 않으면서 생긴 오해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결혼 1주년을 기념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며 오해를 불식시키로 한 것으로 보인다.
손태영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에 출연중이다. 권상우는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으며 곧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