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평창동 갤러리세줄은 8월 14일까지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제8회 Funny Sculpture and Funny Painting’전을 연다. 참여작가는 강주현 김국화 김기연 김민형 박수형 손정희 이원민 최잔 씨. 02-391-9171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수호갤러리는 31일까지 ‘갤러리는 살아있다’전을 연다. 한상윤 노준 김동현 김석 이영수 찰스장 씨 등 10명의 작가들이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를 통해 유쾌한 상상 속 이야기를 펼친다. 031-897-8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