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존’이란 단어는 벨기에의 인구 통계학자 미셸 풀랑 박사가 장수 노인이 많은 지역에 파란색 동그라미를 친 데서 유래했다. 저자는 자신이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 일본 오키나와, 미국의 로마린다 공동체, 코스타리카의 니코야 반도 등 장수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블루존 네 곳을 방문한 경험을 책 속에 담았다. 책 말미에는 활동적으로 살기, 채식 위주의 식단 짜기, 레드와인 마시기 등 아홉 개의 교훈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저자의 경험을 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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